속았다 (Narration 이요원)歌詞
- 歌手:Tae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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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다 (Narration of 이요원)
태군
The 3rd Mini Album
2009.09.16 by:猥瑣老囧
니가 떠났고 아무 일 없듯 웃어넘겼고
뒤돌아섰는데 애써 지웠는데 지금 와서 날 돌아오라고
아니야 넌 모두 거짓말 잠시뿐인 그런 뻔한 말
내 눈을 맞춰도 내 몸을 안아도 자꾸만 니가 싫어지고
이런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그래 너를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너는 나를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이미 나는 널, 널 지웠다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그래 너를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너는 나를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이미 나는 널, 널 지웠다
니가 웃었고 아무 일 없듯 나를 만졌고
단둘이 뿐인데 날 유혹 하는데 예전처럼 날 안고 싶다고
아니야 넌 모두 거짓말 잠시뿐인 그런 뻔한 말
내 눈을 맞춰도 내 몸을 안아도 자꾸만 다른 남자 손길
이런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그래 너를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너는 나를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이미 나는 널, 널 지웠다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그래 너를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너는 나를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이미 나는 널, 널 지웠다
Narration>아니야 정말 그런 거 아니야
나 너밖에 없는 거 몰라 왜 그래 이러지마
이러지마 난 싫어 더 이상은 안속아
이젠 안 믿어 어! 다신 안 믿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이런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그래 너를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너는 나를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이미 나는 널, 널 지웠다
Narration>내가 널 믿을 것 같애?
됐거든 그만하자.니 갈 길가라
2009.09.16 by:猥瑣老囧
- [ti:속았다]
[ar:태군 (Narration of 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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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jinxing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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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78]니가 떠났고 아무 일 없듯 웃어넘겼고
[00:20.98]뒤돌아섰는데 애써 지웠는데 지금 와서 날 돌아오라고
[00:29.36]아니야 넌 모두 거짓말 잠시뿐인 그런 뻔한 말
[00:36.49]내 눈을 맞춰도 내 몸을 안아도 자꾸만 니가 싫어지고
[00:42.68]
[00:43.02]이런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00:46.70]그래 너를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00:50.22]너는 나를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00:53.85]이미 나는 널, 널 지웠다
[00:58.22]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01:01.12]그래 너를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01:04.81]너는 나를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01:08.44]이미 나는 널, 널 지웠다
[01:12.71]
[01:13.96]니가 웃었고 아무 일 없듯 나를 만졌고
[01:20.12]단둘이 뿐인데 날 유혹 하는데 예전처럼 날 안고 싶다고
[01:28.46]아니야 넌 모두 거짓말 잠시뿐인 그런 뻔한 말
[01:35.49]내 눈을 맞춰도 내 몸을 안아도 자꾸만 다른 남자 손길
[01:41.74]
[01:42.08]이런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01:45.62]그래 너를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01:49.26]너는 나를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01:52.94]이미 나는 널, 널 지웠다
[01:57.06]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02:00.21]그래 너를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02:03.85]너는 나를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02:07.51]이미 나는 널, 널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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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54]Narration>아니야 정말 그런 거 아니야
[02:19.83]나 너밖에 없는 거 몰라 왜 그래 이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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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59]이러지마 난 싫어 더 이상은 안속아
[02:33.77]이젠 안 믿어 어! 다신 안 믿어 어!
[02:37.43]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02:40.63]
[02:40.78]이런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02:43.78]그래 너를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02:47.42]너는 나를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02:51.01]이미 나는 널, 널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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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9.69]Narration>내가 널 믿을 것 같애?
[03:04.88]됐거든 그만하자.니 갈 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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