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고스트)歌詞
- 歌手:花耀飛
歌詞出處: http://www.pk10738.cn
Ghost (고스트)
화요비, 고유진
GHost (Digital Single)
2009.12.17 by:猥瑣老囧
처음 너를 만난 그날 오후 처럼
예쁜 구둘 신고 너를 보러 갔지
맑게 웃는 하늘 너도 미소 짓고
시원하게 부는 바람 우린 행복했었지
근데 오늘 우리 헤어지는 거래
오늘 헤어지면 다신 볼 수 없대
아무 일 없는 듯 애써 더 얘기를 하고
웃어주던 네 모습 더 슬퍼
나를 보던 너의 눈빛 사랑했던 기억
시간 지나가면 사라질까 겁나
제발 잊지 말아줘 내 손 놓지 말아줘
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아직 믿고 싶지않아 믿을 수도 없어
모두 미쳤대도 기다릴 수 있어
세상이 나를 버린다 해도
이대로 충분했 떠나지 말아줘
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도
누구 하나 없어 너를 볼수 없어
근데 내 눈 앞에 또렷이 네가 서있고
돌아보며 웃는데 이렇게
나를 보던 너의 눈빛 사랑했던 기억
시간 지나가면 사라질까 겁나
제발 잊지 말아줘 내 손 놓지 말아줘
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아직 믿고 싶지않아 믿을 수도 없어
모두 미쳤대도 기다릴 수 있어
세상이 나를 버린다 해도
이대로 충분했 떠나지 말아줘
서툴렀던 너의 고백 엇갈렸던 순간
결국 모든게 다 아름다운 얘기
정말 너무 두려워 그 보다 더 무서워
이러다 너를 전부 잊게 될까봐
너를 붙잡아도 안돼 애원해도 안돼
안 되는걸 알아 근데 그게 안돼
아무도 우릴 가를 수 없어
너에게 갈꺼야 조금만 기다려
2009.12.17 by:猥瑣老囧
- [ti:Ghost (고스트)]
[ar:화요비, 고유진]
[al:Ghost (Digital Single)]
[by:jinxingba]
[00:01.60]Ghost (고스트)
[00:03.98]화요비, 고유진
[00:06.49]GHost (Digital Single)
[00:08.48]2009.12.17 by:猥瑣老囧
[00:10.22]
[00:12.36]처음 너를 만난 그날 오후 처럼
[00:17.74]예쁜 구둘 신고 너를 보러 갔지
[00:23.39]맑게 웃는 하늘 너도 미소 짓고
[00:28.77]시원하게 부는 바람 우린 행복했었지
[00:33.71]
[00:34.53]근데 오늘 우리 헤어지는 거래
[00:40.10]오늘 헤어지면 다신 볼 수 없대
[00:45.42]아무 일 없는 듯 애써 더 얘기를 하고
[00:50.87]웃어주던 네 모습 더 슬퍼
[00:55.57]
[00:56.69]나를 보던 너의 눈빛 사랑했던 기억
[01:02.40]시간 지나가면 사라질까 겁나
[01:07.82]제발 잊지 말아줘 내 손 놓지 말아줘
[01:13.18]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01:18.16]
[01:19.08]아직 믿고 싶지않아 믿을 수도 없어
[01:24.70]모두 미쳤대도 기다릴 수 있어
[01:31.33]세상이 나를 버린다 해도
[01:35.50]이대로 충분했 떠나지 말아줘
[01:40.13]
[01:52.71]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도
[01:58.23]누구 하나 없어 너를 볼수 없어
[02:03.51]근데 내 눈 앞에 또렷이 네가 서있고
[02:09.03]돌아보며 웃는데 이렇게
[02:13.72]
[02:14.61]나를 보던 너의 눈빛 사랑했던 기억
[02:20.52]시간 지나가면 사라질까 겁나
[02:25.80]제발 잊지 말아줘 내 손 놓지 말아줘
[02:31.22]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02:36.06]
[02:36.89]아직 믿고 싶지않아 믿을 수도 없어
[02:42.74]모두 미쳤대도 기다릴 수 있어
[02:49.43]세상이 나를 버린다 해도
[02:53.59]이대로 충분했 떠나지 말아줘
[02:58.09]
[03:16.06]서툴렀던 너의 고백 엇갈렸던 순간
[03:21.86]결국 모든게 다 아름다운 얘기
[03:27.26]정말 너무 두려워 그 보다 더 무서워
[03:32.74]이러다 너를 전부 잊게 될까봐
[03:37.19]
[03:38.28]너를 붙잡아도 안돼 애원해도 안돼
[03:44.19]안 되는걸 알아 근데 그게 안돼
[03:50.77]아무도 우릴 가를 수 없어
[03:54.94]너에게 갈꺼야 조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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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0]2009.12.17 by:猥瑣老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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