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ays Gone By歌詞
- 歌手:NELL
歌詞出處: http://www.pk10738.cn
넬(Nell) - In Days Gone By
LRC制作：活在當下 QQ：6313827
그땐 알 수가 없었지 막연한 불안함 속에
뜬 눈으로 지샌 길고 길었던 밤
너무 많은 생각들이 맞춰질 수 없는
퍼즐 조각처럼 어지럽혀져있었지
머릿속에서 지워
가슴속에서 피워
그게 말처럼 쉬워?
그래도
돌이켜보면, 잘 생각해 보면
감당할 수도 없을 만큼 수많았던 마음
안고 있었던, 느낄 수 있었던
그 때 그 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걸
그 땐 할 수가 없었지
시간의 발자국 소리
못들은 척 외면 할 수가 없었고
너무 많은 감정들이
마치 태풍처럼 할퀴고 지나가
온통 엉망이었지
머릿속에서 지워
가슴속에서 피워
그게 말처럼 쉬워?
그래도
돌이켜보면, 잘 생각해 보면
감당할 수도 없을 만큼 수많았던 마음
안고 있었던, 느낄 수 있었던
그 때 그 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걸
째각대는 저 소리.
울먹이던 청춘이 저 소리에 묻혀버렸지
그리고 지금 역시
먼 훗날 언젠간 그리움으로 남게 돼
돌이켜보면, 잘 생각해 보면
감당할 수도 없을 만큼 수많았던 마음
안고 있었던, 느낄 수 있었던
그 때 그 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걸
LRC By Time 2012.04.12 09：35
- [ti:In Days Gone By]
[ar:넬(Nell)]
[al:Slip Away]
[by:活在當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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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넬(Nell) - In Days Gone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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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0.15]너무 많은 생각들이 맞춰질 수 없는
[00:58.07]퍼즐 조각처럼 어지럽혀져있었지
[01:04.99]
[01:06.16]머릿속에서 지워
[01:10.10]가슴속에서 피워
[01:14.17]그게 말처럼 쉬워?
[01:17.43]그래도
[01:18.76]
[01:19.66]돌이켜보면, 잘 생각해 보면
[01:27.69]감당할 수도 없을 만큼 수많았던 마음
[01:35.73]안고 있었던, 느낄 수 있었던
[01:43.59]그 때 그 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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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4.39]그 땐 할 수가 없었지
[01:58.28]시간의 발자국 소리
[02:02.11]못들은 척 외면 할 수가 없었고
[02:09.97]너무 많은 감정들이
[02:13.81]마치 태풍처럼 할퀴고 지나가
[02:21.62]온통 엉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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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7.57]감당할 수도 없을 만큼 수많았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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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07]째각대는 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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